SEHWA NEWSLETTER
JULY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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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전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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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전경 (왼)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전시 전경 (오) © Sehwa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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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속에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두 전시는 색과 움직임이 교차하는 감각적인 순간들을 선사하고, ‘기억’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채로운 형태와 이미지, 그리고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하며 깊은 사유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작품들이 전하는 다양한 시각적 언어와 메시지가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과 잔잔한 울림으로 닿았기를 바랍니다.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세화미술관은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전시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변함없는 애정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 기간: 2026년 3월 26일(목) ~ 6월 28일(일)
- 장소: 세화미술관 1전시실(2F)
- 참여작가: 김예솔, 박혜인, 부지현, 이원우, 이진형, 정만영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 기간: 2026년 3월 26일(목) ~ 6월 28일(일)
- 장소: 세화미술관 2, 3전시실(3F)
- 참여작가: 서성협, 임수식, 김보민 (사운드 협력: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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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연계 프로그램 ‘미술관 살롱 토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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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살롱 토크’
© Sehwa Museum of Art, 사진: 구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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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3일과 24일에는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미술관 살롱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전시가 이루어지게 된 기획 의도와 전시 배경 등 전시를 둘러싼 전반적인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전시 기획자가 직접 들려주는 전시 이야기를 통해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작품과 연결된 여러 질문들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간단한 다과를 곁들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전시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참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술관 살롱 토크’
- 내용: 기획자가 들려주는 전시 이야기
- 일시: 6월 13일(토) 14:00 ~ 15:00, 6월 24일(수) 18:30 ~ 19:30
- 장소: 세화미술관 2층 강의실
- 인원: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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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수어해설 프로그램’
© Sehwa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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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미술관은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 수어해설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29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소장품 수어해설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시는 잠시 쉬어가지만 흥국생명빌딩 곳곳에 자리한 다채로운 소장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며, 작품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감상해 보세요.
소장품 수어해설 프로그램
- 진행일시: 2026년 7월 29일(수) 16:00 ~ 17:00
- 진행대상: 청각장애인 개인 또는 단체, 또는 보호자
- 진행장소: 흥국생명빌딩 (종로구 새문안로 68) 1층 로비 집결
- 참가정원: 최대 20명 (온라인 선착순 접수)
- 참가비용: 무료
- 문의: 02-2002-7773 / sma@sehwa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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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 바젤리츠, <Rückfall>, 세화미술관 1층 로비
© Sehwa Museum of Art, 사진: Yolanta C. S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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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해외거장전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20세기 후반 독일 미술의 새로운 정체성을 제시한 동시대의 대표적인 거장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목격한 그는 전쟁의 상흔과 분단의 기억을 화면 위에 새기며, 파편화된 신체와 뒤집힌 형상이라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번 전시는 표현 방식을 바꾸어 가는 실험을 거쳐 독자적으로 구축한 바젤리츠의 작업 세계와 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전시에 앞서 세화미술관이 위치한 흥국생명빌딩 1층에서는 바젤리츠의 <Rückfall>을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티켓 예매와 관련된 소식이 곧 올라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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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링 맨
© Sehwa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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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미술관은 차기 기획전 준비를 위한 재정비 기간을 갖습니다. 새로운 작품들을 안전하게 설치하고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비의 시간이오니, 미술관 방문을 계획하셨던 관람객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전시의 정확한 개막 일정과 관련 소식은 추후 세화미술관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휴관 기간: 2026년 6월 29(월) ~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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