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WA NEWSLETTER
JUNE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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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운드 피크닉’
© Sehwa Museum of Art, 사진: 구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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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미술관이 마련한 ‘서울 사운드 피크닉’이 5월 28일에 막을 내렸습니다. 월드뮤직에 기반해 한국 고유의 소리인 국악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에는 총 7개 팀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악 크로스오버 ‘음유사인’, 창작국악 앙상블 ‘우리음악집단 소옥’, 예원학교 재학생들의 클내식 실내악 공연, 한국 전통 현악 트리오 ‘트리거’, 정가·경기소리·가야금 등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를 새로운 감각으로 직조하는 음악그룹 ‘구이임’, 삶의 가장 가까운 자리를 찾아가 마음을 연주하는 ‘콜라주 앙상블 하바해’,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오케스트라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세화미술관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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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전경
© Sehwa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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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미술관은 오는 6월 24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운영됩니다!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과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두 전시를 할인된 관람료(50%)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오니, 퇴근 후 여유롭게 방문하시어 전시를 즐겨보세요. 두 전시는 6월 28일 일요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있어,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이 특별 혜택을 받는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아울러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세화미술관은 전시 수어해설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수어해설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6월 문화가 있는 날
- 운영일시: 2026년 6월 24일(수) 10:00 ~ 20:00
- 관람혜택: 2개 전시 통합관람권 50% 할인 적용
전시 수어해설 프로그램
- 진행일시: 2026년 6월 24일(수) 16:00 ~ 17:00
- 진행대상: 청각장애인 개인 또는 단체, 또는 보호자
- 진행장소: 흥국생명빌딩 (종로구 새문안로 68) 2층 세화미술관
- 참가정원: 최대 20명 (온라인 선착순 접수)
- 참가비용: 무료
- 문의: 02-2002-7773 / sma@sehwa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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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전시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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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에코백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전시 참여작가 작품 퍼즐, 에스프레소 잔
© Sehwa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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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감동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전시 굿즈를 소개합니다.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에코백,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에스프레소 잔, 그리고 참여작가 작품 퍼즐을 만나보세요. 전시에서 만난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하고, 그 기억과 여운을 일상 속에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기억의 실루엣: 형태, 이미지, 관점》 전시 도록도 곧 발간될 예정이며, 모든 상품은 세화미술관 뮤지엄샵 및 온라인 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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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생전 인터뷰 스틸컷
© Sehwa Museum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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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독일 신표현주의 선구자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가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전후 독일에서 자라 전쟁의 참상을 목도한 바젤리츠는 역사적 상흔을 직시하듯 일그러지고 거꾸로 된 형태의 그림들을 쏟아냈습니다. 말년에는 늙은 자신의 모습과 아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묘사합니다. 노화와 죽음을 묵묵히 받아들인 그의 자화상 골드 페인팅은 현재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 중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섬에서 ‘황금빛 영웅’ 시리즈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8월, 세화미술관은 작가 사후 최초의 개인전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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