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미술관의 2024년은 《논알고리즘 챌린지: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 4도씨(4℃)》, 그리고 《제임스 로젠퀴스트: 유니버스》 및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2024년은 어떤 즐거운 일들로 가득했나요? 올해의 마지막 뉴스레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한 연말 프로젝트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HAPPY NEW YEAR
HAMMERING MAN!
세화미술관은 한 해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광화문 일대 연말연시의 활기를 더하는 <해피뉴이어 해머링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야외 공공미술 작품인 해머링맨을 디지털 세상으로 들여와 새롭게 해석해 보고자 했습니다.연계 이벤트 또한 진행하오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세화미술관의 2025년은 다양한 변화로 가득한 한 해가 될 예정입니다. 1월 초, 새 단장을 마친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고, 상반기 중 미술관 확장 공사를 마쳐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 여러분을 다시 찾아뵈려 합니다. 세화미술관은 더 나은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동시대 문화예술 향유를 실천하는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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