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시 중인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2016)를 소개합니다. 쿠사마의 트레이드 마크인 점(dot) 무늬를 입은 이 작품은 붉은 색채와 하얀 패턴이 돋보입니다. 반짝거리는 사탕처럼 칠해진 조각품은 곡선의 아름다운 형태를 간직하는 한편, 하나하나의 물방울 조각은 서로가 모여들면서 미지로 향하는 길을 안내하는 듯합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쿠사마의 대형 설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있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화 컬렉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 해의 시작을 맞아, 나만의 이정표가 향하는 방향을 상상해 보는 관람객 자율 참여형 이벤트입니다.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전하는 의미를 떠올리며 익명의 상대에게 편지를 남겨 보세요. 다른 참여자가 남기고 간 편지와 교환할 수 있습니다. 진솔한 내면의 이야기를 익명의 타인과 나누어 보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소정의 전시 연계 굿즈를 증정해 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세화미술관은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이라는 슬로건 아래, 광화문의 랜드마크인 〈해머링 맨〉(2002)을 비롯한 다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새롭게 선보이는 세화 컬렉션, 야요이 쿠사마의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정표〉(2016)를 중심으로 흥국생명빌딩 곳곳에 자리한 다채로운 소장품 해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며, 한층 더 가까이 감상해 보세요.
정규 도슨트 해설
일시: 2026년 1월 2일(금) ~ 3월 1일(일) 화-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약 40분 소요)
세화미술관의 연례 행사 ‘해피뉴이어 해머링 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사랑의열매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해머링 맨, 사랑을 두드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연말연시의 시작에 따뜻한 활기를 더했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화미술관은 예술과 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세화미술관은 ‘해머링 맨’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스텐컵과 코스터는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아이템입니다. 이 외에도 현장 방문은 물론, 온라인 뮤지엄샵을 통해 더욱 다양한 해머링 맨 굿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전시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전시 도록도 함께 구매하실 수 있으니, 언제 어디서든 세화미술관에서의 추억을 다채롭게 소장해 보세요.